대한민국의 배우. 중학생이던 1996년, 스마트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으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송혜교 宋慧敎 | Song Hyekyo
출생 1981년 11월 22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관 여산 송씨 (礪山 宋氏)
국적 대한민국
신체 155~161cm| 45kg | A형
가족 어머니
학력
서울대도초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중퇴)
데뷔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소속 United Artist Agency

대한민국의 배우. 중학생이던 1996년, 스마트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으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피겨 스케이터였고,은광여자고등학교의 3대 얼짱으로 유명하기도 하였다. 김국진과 함께 출연한 컴퓨터 광고에서도 "밤 새지 마라 말이야~!"라는 대사를 하였다.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오혜교 역으로 나오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였고, 같은 해 《육남매》에 장남의 청순한 모범생 여자친구 역, 또 SBS 시트콤 《나 어때》에서 최창민과 함께 나오기도 했다.

시트콤을 통해 귀엽고 통통 튀는 이미지로 알려져 있었던 당시, 윤석호 감독의 《가을동화》(2000)의 여주인공으로 발탁이 되면서 송혜교는 배우로서 대형 홈런을 날리게 된다. 청순하고 지고지순한 은서 역으로 송혜교는 첫 주연작에서 시청률 40%가 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은서 역의 아역이었던 문근영도 《가을동화》를 통해 아역으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당시 《가을동화》의 인기는 엄청났는데, 드라마가 종영한지 십년이 지난 후에도 예능프로그램에서 원빈의 "얼마면 돼?" 송혜교의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패러디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원빈, 송혜교, 송승헌 등 현재의 한류를 만든 원조격 작품이기도 하다.

이 후 《호텔리어》(2001), 《수호천사》(2001), 《올인》(2003), 《햇빛 쏟아지다》(2004), 《풀하우스》(2004)을 통해 드라마 퀸으로 등극하며 명실 상부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무려 시청률 40%가 넘는 작품이 3작품이나 된다.

《풀하우스》 이후 《파랑주의보》(2005), 《황진이》(2007), 《페티쉬》(2007) 등 한동안 영화 쪽으로 활동하던 송혜교는 《그들이 사는 세상》(2008)이라는 작품을 통해 필력 좋기로 유명한 드라마 작가 노희경과 만나게 된다. 이 작품을 통해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페르소나로 등극하게 되었으며, 배우로서의 삶의 제2막이 열리게 된다.

그 동안 지고지순하고 청순가련한 역을 주로 하던 그녀가 주준영(송혜교 역)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좀 더 색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자기 주장도 강하고, 때로는 투정도 부리고,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하는 20대 여성의 캐릭터를 연기하였으며 서투르지만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주준영을 보면서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받게 된다. 당시 주준영 단발 헤어스타일이 큰 화제가 됐으며, '손이송 : 손님 이건 송혜교예요'라는 말을 낳기도 했다.《그들이 사는 세상》의 시청률은 낮았지만 열성 매니아들이 남아 송혜교의 인생작으로 꼽기도 하는 드라마.

2013년 노희경 작가가 집필을 맡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시각장애인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하여 논란의 여지가 없는 연기력을 입증하였다. 같이 연기한 조인성도 송혜교의 연기에 소름이 돋았다고 한다.

2013년, 오우삼 감독의 신작, 《태평륜》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를 오가며 촬영을 했다. 중국 근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과 선박 침몰이라는 재난 속에서 펼쳐지는 러브 스토리에 등장하는 세 쌍의 주인공 중, 중국 국민당 군관의 아내이자, 부유한 집안 출신의 여성인 저우윈펀 役으로 이영화는 2014년 연말에 개봉 했다.

《태평륜》이전에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에 캐스팅이 먼저 되었는데, 계속 추가 촬영을 하고 상영이 되지 않아 본의 아니게 커리어가 중간에 비게 되었다. 아쉽게도 《일대종사》에서 비중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 작품이 끝난 후 《태평륜》에 출연한 것.

2013년 12월, 김애란의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을 원작으로 한 이재용 감독의 신작 영화에 주연 미라 역으로 캐스팅되어 강동원과 함께 열연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종영 후 중국 작품에 또 한번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중국 영화 《나는 여왕이다》(2014년 상영)에 캐스팅되어 여주인공을 맡았다.

김은숙 작가와 김원석 작가가 참여한 《태양의 후예》 여주인공 강모연으로 캐스팅되었다. 중국과 동시 방영했으며 회당 2억 2천만 원에 팔렸다. 이 작품은 《해를 품은 달》 이후 미니시리즈가 시청률 30%를 넘긴 작품으로, 화제성이 높고 극 중 캐릭터에 대한 연기력도 안정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 한번 송혜교의 드라마 안목을 인정받았다. 눈빛 연기에 대해서는 여러 감독들(왕가위, 이응복 등)에게 모두 최고라 일컬어지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2016 KBS 연기대상에서는 각종 상을 휩쓸었고 드디어 그녀 생애 두번째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결혼 이후 컴백작인 남자친구에 차수현 역으로 출연했다. 첫 회부터 8.7%라는 tvN 수목극 사상 최고 첫회 시청률을 기록하며 드라마 흥행 보증수표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안창호 기념관 기증 기사에 따르면 LA 도산 안창호기념관에 한글 안내서 전액지원을 한것이 다시 드러나서 톱스타 이전에 사회의식, 역사의식이 확고한 깨어있는 여배우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감사편지 전문 기사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 자동차 광고 거절로 일제시대 미쓰비시 강제징용과 위안부 관련 피해를 받은 양금덕 할머니에게 감사편지를 받기도 했다.

송혜교, 뒤늦은 선행 알려져… 中 상해 독립운동 유적소개 한글 안내서 기부송혜교가 기증한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상하이편’에는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 생애 사적 전시관, 목은당, 육삼정 터 등 상하이 내 독립운동 유적지에 관한 소개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송혜교, 독립운동유적 소개 사이트 오픈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또 한 번 국내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일에 협력했다.

두 사람은 최근 전 세계에 남은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을 소개하는 웹사이트 '한국의 역사'를 개설했다.

송혜교·서경덕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안내서' 1만부 일본 배포 2·8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배우 송혜교씨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안내서’ 1만부를 한국어와 일어로 제작해 도쿄 시내 민박집 10곳에 기증했다.

송혜교·서경덕,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안내서' 기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항저우(杭州)에 있는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제작해 기증했다.

소아암 환우 관련 기부활동

송혜교, 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 지난해 5월 KBS 1TV가 제작한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에 내레이터로 참여해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완화의료팀과 동행했던 송혜교는 질환을 앓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을 잊지 않고 있다가 기부를 통해 온정을 베풀었다는 후문이다.

송혜교 선행에 팬클럽도 선행…소아암협회에 기부금 22일 송혜교의 서른네 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1367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한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송혜교의 공식 팬클럽 ‘혜바리기’는 14일부터 21일까지 계좌를 통한 모금으로 1367만원을 모았다. 팬클럽 측은 그동안 송혜교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선행을 펼쳐오던 것을 감안해 기부처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 정했다. 팬클럽 측은 이날 협회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진 디자이너 재단 기부

송혜교, 아름다운 약속 실천...디자이너 꿈꾸는 학생 위해 기부 아름다운재단 김성식 특화나눔팀장은 “기부금은 디자인 전문가를 꿈꾸는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고 설명하며 “이번 송혜교의 기부가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찾아 나아가는 많은 학생들을 응원하고,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재단 기금 운용

아름다운재단-송혜교기금 2016년부터 기금운용을 통해 디자인관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중이다
2016년 12월 조성된 <송혜교기금>의 기부금은 보육 시설에서 생활하며 자라온 아이들 중 디자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송중기와 결혼하며 엄청난 화제를 끌었으나 2년도 채 되지 않아 이혼을 신청했다는 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18년 9월부터 별거 중이었다고 하니 사실상의 결혼생활은 1년도 되지 않은 셈이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 송혜교는 성격 차이라고 했고 나중에 송중기 법무대리인도 합의이혼이라는 글이 나왔으나, 이 기사와 이 기사에 따르면 송중기가 먼저 이혼조정신청서를 냈고 이를 많은 언론에 알려달라고 했다. 일단,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없고 송혜교 측에서는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고 말했다.

최초에는 송중기측의 법무 대리인이 ‘송혜교측 문제로 인한 이혼이다. 송중기로부터 가능한 많은 언론에 알리도록 부탁받았다’라는 식으로 보도가 나왔지만, 이후 소속사를 통한 송중기의 공식 입장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원만하게 이혼이 이뤄졌으면 한다’로 다소 누그러들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송중기의 법무 대리인은 귀책사유가 송혜교측에 있음을 강조하며, 이혼조정 신청이 송혜교와의 상의 없이 이뤄졌고, 송혜교에게는 보도 자료를 통해 사실이 전달됐음을 알렸다. 한마디로 일방통보. 뉴스 A의 보도 송혜교 측에서 이혼 사유에 대해 거짓말을 할 시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는 경고의 의미이며, 최대한 신속한 이혼을 위해 송혜교에게 위자료도 청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요약하면 "추측에 대한 경계를 줄이도록 부탁할테니 조용히 이혼하자. 만일 이혼 사유에 대해 거짓말(혹은 자신에게 불리한 주장)을 한다면 너가 저지른 유책 사유 일체를 폭로하겠다"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셈.

송중기, '송혜교와 이혼' 가능한 많은 언론사에 알려달라?…법무법인 "와전된 것" 후에 이런기사가 나와서 사람들은 누구말이 맞는지 가늠이 안가는 상황이다. "법무법인 광장에 확인해본 결과 "언론에 공개하는 것은 합의가 된 사항이었지만 '가능한 많은 언론에 알려달라'는 주문은 한 적이 없다"는 공식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썰과 찌라시만 난무하며 어떤 사실도 드러나지 않는 가정사를 가지고 기자와 네티즌은 좀 조용히 앞으로의 경과를 지켜보는게 맞아 보인다.

서울가정법원은 송중기가 신청한 이혼조정 신청을 가사12단독부(장진영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두 사람의 이혼 여파로 인해 태양의 후예 흥행을 기반으로 몇 몇 촬영지에서 성행하던 축제 스케줄 등이 급히 취소되는 등 적지 않은 후폭풍이 있었다.

이에 대해 2019년 7월 4일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소식을 전하면서 태백시는 '태양의 후예' 드라마를 모티브로 태후공원과 드라마 세트장을 설치했지만,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커플동상을 철거할 계획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9년 7월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이혼이 성립 되었다.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 됨.

시인 김윤식이 '송혜교'를 소재로 삼은 시를 써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동아닷컴
2000년대 초반에는 절정이던 인기를 등에 업고 2002 한일월드컵 조 추첨자 중 한 명으로 뽑히기까지 했다. 월드컵 조 추첨식의 가장 첫 번째에 해당하는 톱 시드를 받은 국가들의 자리를 배정하는 역할을 맡아서 스페인,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순으로 뽑았다. 다만 "월드컵이 이렇게 큰 대회인 줄 몰랐어요." 멘트가 당시 한국 축구 최고 레전드인 차붐이 조 추첨자로 선정되지 못한 불만 여론과 겹쳐서 욕을 먹었다. FIFA 월드컵을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건 처음이기 때문에 본인이 축구에 관심이 전혀 없다면 저런 말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관심이 없든 있든 간에 외부 행사에 참여해서 저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경솔한 행위임은 분명하다.
영화 평론사이트인 TC candler가 선정한 "201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5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송혜교의 대표작들 중 《가을동화》, 《수호천사》, 《올인》, 영화 《황진이》는 전부 김희선이 거절한 작품들을 그녀가 선택한 것인데, 《황진이》를 제외한 나머지 드라마들은 전부 대박을 쳐서 지금의 송혜교를 존재하게 만든 대표작들로 군림하였다.
사실 《가을동화》 때까지만 해도 제법 통통한 글래머였으나, 어느 순간 다이어트를 해서 한결 날렵해진 이미지가 되었다. 통통했던 시절에 찍은 아침햇살 CF가 글래머 몸매를 보여준다.
톱스타와의 열애설이 상당히 많았던 배우다. 10대 시절부터 30대 배우였던 이창훈과 열애설이 돌았으나 이창훈 측에서 무슨 원조교제 하냐고 강하게 부인해서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고 당대 내로라 하는 남자 톱배우들과의 열애설이 꽤 많이 돌았다. 그 중 공개 연애 시인을 한 배우 중에 이병헌도 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병헌측에서 결혼관의 차이, 또는 각자 바쁜 사정이라는 흔한 이유를 들었다. 이후 이병헌이 결혼생활을 어떻게 했는지를 본다면 헤어진 게 신의 한 수.
2017년 7월 5일, 드라마 《태양의 후예》 를 함께 했던 배우 송중기와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 전까지 여러 매체에서 주장한 열애설을 모두 부인 해오다 갑자기 결혼발표를 했다. 소속사 입장 전문 같은 해 10월 31일 4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2019년 6월 27일, 송혜교와 송중기 양측이 이혼조정신청 중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말았다.

송혜교 측 "악성루머 유포자 고소, 선처 없다" 악성루머, 악플을 달은 네티즌들에게 고소절차를 진행하였다. 소속사 측은 "이미 해당 루머를 퍼트린 일부 네티즌을 고소한 상태이며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수사도 의뢰했다"며 "절대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친분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송중기와의 결혼때 왕가위 감독이 금팔찌를 선물해 두 사람이 이를 나란히 착용하고 인증샷을 올리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2019년에는 본격적인 중화권 활동을 위해 왕가위의 에이젼시와 계약도 맺었다. 이 에이젼시에는 양조위, 장만옥 등이 소속되어있다.